혼란
페이지 정보
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-08-14 23:37본문
모든 세상 사람이 다 아프고 이 작은 가슴으로 품기에 나도 많이 아픕니다.
부처님의 말씀듣고 살아가지만 아픈 사람 가난하여 배고픈 사람. 영혼의 방랑자
아무에게도 내가 약이 되지 못한다면 이 자리의 내가 있어야하는지 말해주세요.
당신의 얼굴의 미소와 빛나는 모습을 보고
몇십년 살아온 나에게 죽음의 길과 남을 보고 괴로워하는 내 모습이 답인지 말해주세요. 내가 그 길로 가면 고통받은 사람들이 조금 행복해할지 알았습니다.
말해주세요. 지금도 늦지않게
부처님의 말씀듣고 살아가지만 아픈 사람 가난하여 배고픈 사람. 영혼의 방랑자
아무에게도 내가 약이 되지 못한다면 이 자리의 내가 있어야하는지 말해주세요.
당신의 얼굴의 미소와 빛나는 모습을 보고
몇십년 살아온 나에게 죽음의 길과 남을 보고 괴로워하는 내 모습이 답인지 말해주세요. 내가 그 길로 가면 고통받은 사람들이 조금 행복해할지 알았습니다.
말해주세요. 지금도 늦지않게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