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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하느님 초대의 경 > > 수행자들이여! 하느님 바까에게 잘못된 견해가 생겼다. 오늘 그 에게 법문을 한다. > > 바까: 세존이시여! 어서 오십시요. 항상 즐겁고, 늙지 않고 죽지 않고 윤회하지 않는 불멸의 땅입니다. > > 세존: 바까는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 말한다. 그대는 무명에 빠져 어리석은 이야기를 한다. 영원하지 않는 것을 영원하다고 하고, 윤회하는 것을 윤회하지 않는다고 하면 괴로움을 괴롭지 않다고 한다. > 해설: 하느님이고 다른신이고 보살이고 부처가 되지 않으면 윤회를 하고 괴로움이 생깁니다. 신선도 때가 되면 다시 지옥으로 가고 하늘의 신도 때가 되면 괴로움에 윤회 합니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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